7월 5일의 일상 놀자네 미니어처하우스에 불어온 비바람


7월 5일의 일상 놀자네 미니어처하우스에 불어온 비바람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다하여 장보고 고기도 잔뜩사서 집에 있던 주말이 지나고... 그냥 고요했던 시간들에 자잘하게 내리던 비가 시원하기만 했다. 그런데 부산에 있던 친구가 새벽에 창문이 덜컹거려 깨지는 줄 알았다며 놀래서 사진도 막 보내길래 깜놀~!! 비 피해가 많이 없기를 바랍니다. ㅠ0ㅠ 오늘도 여전히 새벽에 잠이 오지않아서 생각에 생각이 꼬리물고 있을때 쯤!! 키보드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나에게 35g 키보드는 너무 행복한 무게이며, 펑션키와 Esc를 눌러두면 키보드 잠금이 실행되기때문에 청소할때 아무키나 눌리지않아서 너무 좋다~ 키보드 리뷰 한번 더 적을까보다 +_+ ㅋㄷㅋㄷ 컴퓨터 모니터 아래쪽에있던 미니어처들도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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