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의 일상 건망증아 건망증아 메모를 두번씩하자


7월 8일의 일상 건망증아 건망증아 메모를 두번씩하자

아침부터 잠못이루고.. 아니 새벽부터~ ㅎㅎ 어제 밤 8시가 넘어서인가? 너무 졸음이 쏟아지길래 그대로 쿨쿨~ 잠들어버렸다. 아들이 편히자라며 침대위에 이불을 펼쳐주길래 위로 폴짝~ 드르렁~ 기절모드 ㅋㅋㅋ 세시간자고 일어났는데 남편이 와서 이야기 좀 하다가 내 할일을 룰루랄라~ 남편이 새벽6시에 일어나야한대서 혹시나 못 일어날까봐 그냥 그대로 내가 밤을 새버렸다. 흐메~~ 이렇게 생활패턴이 꼬이면 안되는데~!! 침대에 누워 뜬눈으로 밖을보니 몽글몽글 운무가 산에 가득하다. 아무튼.. 지저귀는 새소리들에 귀가 너무 아프던데~ 난 숲세권에서는 살고싶지 않을거 같다. 현실을 사는 뇨자~ ㅋㅋ 적당히 멀리서봐야 아름다운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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