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의 일상 드디어 내 시간이다


7월 11일의 일상 드디어 내 시간이다

아침부터 요상한 꿈에 허우적대다 일어나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치우고 하다보니 점심먹을 시간이 다가와서 열심히 닭손질. 오늘은 초복이니까 맛있는 옛날통닭을 해먹으려고 마음먹었기땜시롱~ ㅎㅎ 에어프라이어에 닭 넣고, 부침개도 먹고싶어서 재료준비하다가 오징어손질하는 순간!! 오징어 상태가 영 기분이 안좋다싶더니 냄새가나고 상한거같다. ㅠㅠ 이런거 팔면안되지~!!! 재빠르게 다 버리고 씻고, 뭘 넣을까 고민하다가 잘 익은 김치 조금 남은걸로 대체. 뭔가 이때부터 일이 꼬이는 기분. 에어프라이어로 통닭을 만들다가 중간에 확인하는데 아뿔싸!! 뒤집어 넣어서 나의 사랑하는 닭껍질이 모두 달라붙어버렸다. ㅠㅅ ㅠ엉엉 울고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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