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청 오미자주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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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선선해지니 슬슬 청귤청도 담궈야하고 오미자도 나올때가 되어가네요~ ^^ 작년에 갑작스럽게 담그긴했지만, 놀자가 만든 오미자청을 남편이 엄청 좋아해서 기뻤답니다. 예로부터 단맛과 신맛, 쓴맛(떫은맛), 짠맛과 매운맛 총 다섯가지의 맛이 난다하여 이름 붙여진 오미자. 소화가 잘 되지않을때도 좋고, 노화방지 및 혈당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어서 당뇨병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약용과 차 그리고 디저트로도 다양하게 쓰이는 오미자로 오미자청도 담그고 오미자주만드는법도 알려드릴게요. 사실 거기서 거기~ ㅎㅎ 꼼수작렬!! 놀자비나리의 챌린지프로그램 서른여섯번째 레시피는 바로바로 오 미 자 ~ 오미자를 섞을 땐, 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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