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세가 소공자

남궁세가 소공자 (완결) 책리뷰 장르 : 무협 글 : 자하 남궁세가 둘째 아들 남궁서휘는 가족과의 불화로 가출하고 5년만에 돌아옵니다. 가출했을 당시 혈교에 팔려가 비밀 실험대 폭팔로 이세계로 가게 됩니다. 이세계에서 자라지 않은 아이로 있으면서 내면이 많이 성숙하게 됩니다. (역시 집 나가면 고생인듯 ...) 그렇게 다시 집으로 돌아온 탕아는 아버지와 형에게 응석, 애교, 내숭을 떨면서 잘지냅니다. 내면에는 잔혹함, 이중성, 이세계힘을 가지고 있지만 가족들에게 보여주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초반에 우리휘, 오냐오냐, 우리 아들 둥둥, 우리동생 둥둥, 형아가 날버렸어 등등, 자라지않아불쌍, 감정이입이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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