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작가의 랜덤 작업실 현판 리뷰

천재 작가의 랜덤 작업실 현판 리뷰 ( 미완 ) 장르 : 현판 글 : 글맛 작가 물이다. 6년 동안 보조 작가를 하다가 공동 집필로 이름을 올려주기로 약속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화나서 박차고 나온다. 본인이 거진 다 대본을 썼는데 너무하다는 생각에 씩씩거리다 나오다가 아이돌 가수 세미 양을 보고 첫사랑 빠진 것처럼 시스템 창이 띠링 ~뜬다 시스템입금 내용 : 재벌 상속자는 순정마초 1부 장소 : 오목교역 4번출구 근처 김진우는 일단 입금해보고 해당 장소에 가서 앉아 보니 해당 장면이 떠올라서 글을 바로 쓴다. 해당 글로 엔터 장실장 눈에 띄어 드라마로 만들고 잘나가는 작가가 되고 바빠진다 해당 글의 재미는 김진우 작가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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