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내려가기

안녕하세요 청환린 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시골에 내려가지 않다가 2년 만에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가는 길에 하늘이 너무 이쁘고 구름이 이쁘네요 하늘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찍은 사진이지만 그래도 구름을 보니 좋네요 ^^ 잠깐 휴게소에 들러서 점심도 먹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고, 더워서 김밥을 차에서 먹었습니다. 고향에 도착하고 나서 한 바퀴 산책했습니다. 너무 더워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싱그럽게 열린 사과나 꽃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 시골의 하늘은 비가 올려고 하네요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어요 그래도 그냥 좋네요 너무 더워서 저녁노을 질 때쯤 다시 산책해서 하늘을 찍었습니다. 고향에 갔다 오는 것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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