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막의 말년운이 좋다 로판 리뷰


흑막의 말년운이 좋다  로판 리뷰

흑막의 말년운이 좋다 로판 리뷰 ( 미완 ) 현 93회 장르 : 로판 글 : 설이수 감상평 대공의 가짜 딸로 빙의합니다. 알고 보니 원래 자신과 비슷한 이유로 대공가에 입양됩니다 원래 자신 도니의 삶도 고아로 자라 사회적 지위가 높고 돈이 많으며, 사람들에게 존경 받는 가문에 눈에 든 것 막내딸을 닮았다는 이유로 입양되어. 액받이로 쓰여야 한다는 것까지 바니의 삶은 도니의 삶과 지나치게 닮았다 영혼의 쌍둥이처럼 그래서 빙의한 것처럼 지난 삶에서는 가문에서 쓰임을 다해 살해당합니다. 사주 명리와 관상을 박 씨 가문에서 배운게 있으니 이번에는 살아 남고 해당 가문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사랑받기 위해서 노력하지 않고 우선 옆에 있는 하녀들을 치우고 대공 부인이 의심스러우나 나가기만 하면 되니 건들지는 않고 다른 준비를 합니다. 쓰레기장에 있는 황자와 귀걸이를 통해서 영상 통신을 하면서 알게 되어 황자가 황제의 상인 것을 알게 되어 살아남으로라고 얘기해줍니다. 황자데미안을 쓰레기장에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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