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 가문의 상속녀입니다 로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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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가문의 상속녀입니다 로판 리뷰 ( 미완 ) 현 160 장르 : 로판 글 : 달슬 감상평 집주인 할아버지가 10년째 자신을 갓난아기 시절부터 키워 주셨다 소설 속 엑스트라고 환생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집주인 할아버지하고 알콩달콩 살다가 할아버지가 몸이 안 좋으셔서 누우시고 나서 돌아가실 때까지 간호해 드렸는데 살인귀라고 소문난 악당 가문 사람들이 찾아왔다. 블라스코 공작께서 유산을 남겼습니다. 블라스코 가문에 귀속된 모든 재산의 약 3분의 2 정도의 규모입니다. 개인 명의로 된 재산 수준을 랭킹화하면, 키티샤 양이 아스토카 황족 다음가는 부자가 되겠군요 상속세를 제외한 중앙은행 개인금고, 아르템, 리덴겔포르 영지에서 나오는 순수익, 선대께서 생전에 운영하셨던 정보 길드의 소유권, 수집하신 미술품과 고대 유물 컬렉션, 그 외 헤르젤 블라스코 선개 각하의 명의로 된 모든 것들을 그대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 저는 사양 하겠.............!" " 현금으로만 백만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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