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녀는 지금부터 파업합니다. 로판 리뷰


공녀는 지금부터 파업합니다.   로판 리뷰

공녀는 지금부터 파업합니다. 로판 리뷰 ( 완결 ) 장르 : 로판 글 : 가람달 감상평 가족 복수물 회귀 물 로맨스 여주는 집안의 사생아로 자라 집안을 위해 일하고 일하고 또 일하고 가문에 인정받기 위해, 사랑받기 위해 자신을 혹사 시킵니다. 마지막에는 가문을 위해서라는 이유로 살해당합니다 살해당하고 나서 회귀합니다. 여주는 생각합니다. 파업하자 ^^ 여주가 파업하면 공 작가가 안 돌아갑니다. 여주가 다 사업을 계획하고 사업을 이끌어가고 있었고 아버지 공작은 무능한 사람입니다. 원래 여주는 얼굴에 멍이 있고 눈이 붉습니다. 그래서 가면을 쓰고 살았는데 회귀하고 나서 멍이 사라졌습니다. 여주는 공작가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러다가 남주하고 엮이고 둘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친해지고 서로 좋아하게 됩니다. 복수극이긴 한데 통쾌한 복수라기보다는 질질 끌려나가다 하는 복수 요런 느낌입니다. 여주가 군비 사업에 대해서 잘 알고 똑똑한데 상처를 많이 받아서 여린 감성이 있어서 약간 모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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