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의 동물병원 로판 리뷰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로판 리뷰

접경지역의 동물병원 로판 리뷰 ( 완결 ) 장르 : 로판 글 : 에시라 감상평 경계에 서 있는 동물 병원이야기 입니다. 주인공에게 로맨스는 없습니다. 주변 인물만 쬐금 나옵니다. 신수, 용, 정령, 저승, 이승, 구마, 퇴마,와 관련된 동물들 치료이야기 입니다. 평범한 수의사 김아영은 개원해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청룡 신수가 찾아와 구충제를 달라고 합니다. 김아영은 믿기힘들어 하다가 청룡의 본체를 보고 믿게 되고 그 인연으로 그쪽 세상의 동물들을 치료하게 됩니다. ( 원래 그쪽 세상 의원이였던이가 사라지면서 평범한 김아영이 대신하게 됩니다. ) 경계에선 동물들을 치료하다 보니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을 치료하기 위해 눈과 귀를 뜨는방법을 알게되고 돈도 많이 벌게 되지만 사건 사고가 많이 벌어집니다. 수의사 김아영은 물질만능주의, 현실적인이고, 영적인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제로인 인물로 설명을 들어도 아 그런가 보다 하고 이해를 못합니다. 그저 수의사 의료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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