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무협 리뷰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무협 리뷰

짜장 한 그릇에 제갈세가 데릴사위 무협 리뷰 미완 장르 : 현판 글 : 에르훗 #무협 #요리 #요리사 #검은머리 #동양판타지 감상평 어느날 현대인이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무협세계로 빙의하게 됩니다. 그래서 무협을 배우기로 하고 돌아다녔으나 그놈의 콴시 문화로 인하여 박대당하고 살기위해서 작은 객잔을 차리게 됩니다. 원래 주인공은 현대중화요리 요리사로 자신이 할수 있는 일을 하기로 마음 먹게됩니다. 그러나 처음 객잔을 차리고 그놈의 무림인들때문에 와장창 부서집니다. 그로인해 제갈세가 가주와 인연을 맺게 되면서 주인공도 콴시를 가지게 됩니다. 장점 약간의 개그 힐링요소 유쾌 일상적인부분 을 잘 보여줍니다. 무공 무협보다는 객잔요리물로 나갈듯 보임 아니면 제갈세가에 가서 힐링물 될 수도 둘다 갈수도 있을듯 어쨌든 아직까지는 괜찮음 재미있음 후딱 읽었음 다만 초반 단점 연재초반이라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름 아직까지는 무협물아닌 무협물 싸우는거 좋아하는분들이라면 이책은 아닌듯 나중에는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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