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이번생엔 내가 왕비야 로판 리뷰

언니 이번생엔 내가 왕비야 로판 리뷰 장르 : 로판 글 : 레팔진프 감상평 회귀 복수 로판 자신의 약혼자를 위해서 왕세자도 죽이고 몸도 마음도 주었지만 돌아온것은 배신 14년동안 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헌신했지만 자신의 언니와 결혼함 다시 약혼하기전으로 회귀한 여주인공 아리아드네는 추기경 서출로 새로운삶을 살기위해 노력합니다. 추기경집에서는 하녀의 딸로 태어났기 때문에 매일 구박만 받고 추기경에게는 재산으로 보여집니다 아리아드네는 자신의 새로운삶이 시작된것이 황금률이라는것으로 인하여 선택되어 무조건적인 복수는 못합니다. 차츰 차츰 조금씩 자신의 삶을 위해 바뀌어 나갑니다. 스토리가 탄탄하게 이여져 있습니다. 장점 스토리가 탄탄함 주인공에게 황금률 패널티가 있어 무조건적인 복수를 할 수 없어 어떻게 대체할지에대해서 궁금하게 만듬 단점 스토리 진행속도가 느림 그래서 답답할 수도 있음 개인차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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