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창고지기 판타지 리뷰

제국의 창고지기 판타지 리뷰 ( 완 ) 장르 : 현판 글 : Rovin 그는 정신을 방어해 주는 가호를 지녔다. 저주로 가득한 창고를 관리하는 데엔 그것으로 충분했다. 감상평 오래간만에 재미있게 본 작품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판타지 세계로 빙의하게 된 주인공 체이서는 농부로 평화롭게 살아갑니다. 전쟁이 터지고 신의 가호를 받았다며, 마을에서 혼자 병사로 차출됩니다. 신의 가호는 환생자인 정신으로 정신력 면역인 가호입니다. [환생자의 정신] [S] 이세계 여행을 버틴 영혼은 단단하므로 대다수의 정신적인 피해를 무효화한다. 제국에는 저주받은 물건들을 관리하는 창고가 있는데 그 창고를 관리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어 해당일을 주인공에게 시키게 됩니다. 그 일을 하게 되면서 주인공은 차츰차츰 성장하게 되고 검술을 하나도 몰랐던 농부의 몸은 검술도 배우고 채널을 통해서 조언을 받기도 합니다. 스펜서라는 대단한 상인의 집안 아들에게 창고 안의 일을 한 개씩 해결할 때마다 보상을 받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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