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멋대로 해라


네멋대로 해라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를 보는 중이다 고다르의 영화 네멋대로 해라도 얼마전에 봤는데 누벨바그 영화들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나 치고 고다르 영화를 이제 본 건 생각해보니 좀 의외이긴하다 내가 누벨바그 형식의 영화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특유의 자유로움이 좋아서,형식에 얽매이길 거부하는 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서,윤리에 얽매이지 않게 해서 좋다 현실에선 안되어도 영화니까..!(여기서 내가 말하는 윤리는 점점 객관성을 잃고 주관적인 잣대가 되고 있긴 하다만)그리고 우연성이 작위적이지 않아서 좋다 (아닌가 그게 작위적인건가?)특히 에릭로메르의 영화 겨울이야기에서 큰 위안을 받았다습작하다보면..........

네멋대로 해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네멋대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