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픽션과 시덥잖은 대화들


펄프픽션과 시덥잖은 대화들

'내가 아는 사람 얘기 해줄게 그 사람이 있잖아 이러이러이러했대... 재밌지?''응.... 근데 그게 끝이야?''응 왜?' 같은 시덥잖은 이야기를 장편으로 만들면 딱 펄프픽션 같은 게 나오지 않을까...마무리 지어진 게 딱히 없는데 자꾸 생각나는 그런 얘기들을 모아놓은 느낌..쿠엔틴 타란티노는 내가 대학 다닐 때만해도 (지금도 좀 그렇다) 영화광인거 티는 내고 싶은데 아는게 없는 애들이들먹이기 딱 좋은 감독인지 꼭 그런 부류들이 소위 빨아제끼는 그런 영화감독이라서 거부감이 심해서 그의 영화를 한참을 보지 않았았다그러다 우연히 본 저수지의 개들(데뷔작)이 참 좋았다. 마피아 영화인줄 알고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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