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바 규카츠 맛집(규카츠 모토무라 난바)


오사카 난바 규카츠 맛집(규카츠 모토무라 난바)

귀국 날 비행시간이 저녁 6시 30분 출발이라서 푹 자고 정리하고 호텔에 짐을 맡겨두고 규카츠를 먹으러 갔습니다. 규카츠 모토무라 난바점은 본점과 분점이 있는데 저희 호텔에서는 분점이 조금이라도 더 가까워서 분점으로 갔답니다. 구로몬 시장을 입국 첫날 갔지만 늦은 저녁에 가서 대부분의 상가가 문을 닫았기에 마지막 날 다시 구로몬 시장을 가려고 했으나 당일 비가 제법 내렸답니다. 그래서 또 계획을 수정하여 맛집으로 소문나 규카츠를 먹으러 갔습니다. 11시 오픈이라 10시 30분쯤에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짐 맡기고 규카츠 집으로 고고!! 벌써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답니다. 한국 분들^^ 가게가 지하에 있고 여행 가방을 가지고 오신 분은 가지고 내려가야 합니다. 친절한 직원분께서 가방을 옮겨주시기도 하시더라고요. 줄을 서있으니 직원분이 메뉴판을 가져다주시면서 몇 명인지 물어보십니다. 11시에 정확히 오픈하고 입장을 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바로 주문.. 규카츠가 130g, 195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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