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아일랜드 죽은 수납공간 살리기

주방 아일랜드 죽은 공간 살리기 이번엔 청담에 설치한 주방의 미니 도서관을 소개해요 주방이 조리를 위한 공간만아니라 다양한 형태를 진화하고 있어요. ㄱ자의 수납장은 항상 사용하지 않는 물건으로만 채워기지 십상이죠. 이사할때 물건을 보기도 하고요. ㄱ자의 사용하지 않는 공간을 올곧게 사용하기 위해 아일랜드의 거실 방향으로 오픈되게 설계했어요. 선반으로만 구성했던 주방에 고객분의 제안으로 작은 인출형 책꽃이를 만들어 드렸어요. 너무 좋은 아이디어를 주셔서 선물로 만들어 드렸어요. 만들기전에도 두근두근 했어요. 새로운 시도이고 이런 것 구성하면 좋겠군나하고 생각해서요. 실제로 구현해 보니 더욱 마음에 들어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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