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볼 고민 끝 미국 워크스테이션

빅 싱크볼의 빌트인 도마, 물빠짐 거치대, 바구니 빅 싱크볼에 대한 탐친님들이 반응이 뜨겁다. 미국에서는 워크스테이션 싱크라고 사용하는데 말이 어렵다. 이해하기 쉽게 빅 싱크볼로 지칭하니 이해를 바란다. 그래서 좀더 상세하게 살펴보기 위해 자료를 찾아보는 중이다. 자료들이 영어라 읽기 쉽지 않아 자동 번역기의 도움을 받았다. 살펴보면서 역시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단점이 있는데 이를 확인하고 생각해 보고 있다. 미국의 사용자들의 리뷰를 읽어보니 큰 싱크볼의 장담점이 조금씩 드러난다. 장단점을 좀더 조사해서 포스팅할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 이걸 도입하려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야 하니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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