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슴이 아파요 ... 용산 한남동 45평 인테리어

우리나라에서 이런 주방이 가능할까?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프랑스에서 보았던 주방에 반하다 - 용산 한남동 45평 인테리어 저희 부부는 둘다 일을 하고 있어서 평일에 집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요. 그럼에도 유럽 여행을 하면서 보았던 주방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어요. 프랑스에 갔을때 친구의 초대로 방문했던 집에서 보았던 독특하고 아름다운 주방을 보았어요. 세상에서 처음보는 주방이라 너무 궁금해서 나중에 친구에게 물어보았더니 라꼬르뉴 주방이라고 했어요. 라꼬르뉴라고 하니 궁금해서 둘이 주방을 검색해 보았어요. 프랑스의 명품 오븐 회사 라꼬르뉴에서 만든 주방이라고 하더라구요. 프랑스의 라꼬르뉴 오븐과 주방을 보고 반해서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프랑스의 주방을 보고 그때부터 가슴 앓이가 시작되었어요. 제 주방을 볼때마다 짜증이 나요. 처음 이사왔을때 새 집이라 이정도면 사용하는데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 주방을 보고는 둘다 마음이 아파요. 주변에...

원문링크 : 주방 가슴이 아파요 ... 용산 한남동 45평 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