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지않는 숙세...


풀리지않는 숙세...

40대 중반 ..어느새 이렇게 흘러버렸습니다. 버렷습니다..라는 표현이 걸맛게 정말 흔적없이 시간을 날려버린 느낌이 드는거 저만그런가요?? 정신없이 버린시간속에 나를 찾는 진성한 시간이 없었던 탓에 나..를 진정 모르고 살았습니다. "나 " 를 진정으로 알고있는게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지도 못하고 지난 세월이네요.. (한심..그자체) 코로나를 겪으면서 이미 몇년전부터 느끼고 해야하지 머릿속으로만 막연히 그리던 일을 이제는 실행해 볼려고합니다. 저와같은 생각이신분은 같이 시작해보는거 어떨까요?? 좋은 영향력으로 내주위의 관계망속에 긍정적인 에너지로 오늘 보다 나은 내일... 살기위해서 한걸음씩 걸어가 볼까합니다..........

풀리지않는 숙세...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풀리지않는 숙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