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생각나는 롱코트


추운 겨울 생각나는 롱코트

어제부터 내린눈이 마음에 포근함을 주는 주말아침이에요~ 올해 이렇게 많은눈은 처음보는거 같아요~ 왠지 쓸쓸하고 힘든 연말을 위로해주는 느낌이였어여 (녹을때는 세상더럽지만...ㅎㅎ) 나뭇가지 않은 눈은 정말 마음이.... 어딘지 가득해지는 느낌이에요.. 운전하고 출근하는길이 오늘은 정말 좋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피로감이 가득한 2021년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있어여.. 모두 다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코로나로 인한 오랜 피로감이 저만 힘든건 아니겠죠.. 세상은 계속 바뀌고 새로운것이 가득한데 .. 나만 뒤쳐진거 같은 느낌 엄청 불안한 2021년을 지나고 있는거같아요... ㅎㅎ 어쨌든 그건 그거고 오늘 문득 눈에 들어오지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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