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꾸러기 노령견 허비의 일상 (맴찢 동영상 주의)


잠꾸러기 노령견 허비의 일상 (맴찢 동영상 주의)

저의 예쁜 반려견 허비는 2006년 1월 6일에 태어났어요. 올해 만 15세를 꽉 채우고 4개월이 되었어요. 허비의 엄마였던 몰리는 13세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요. 허비는 건강하게 오래 제 곁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몰리가 옆에 함께 있을 때는 늘 막내이고 아가였던 허비였는데, 혼자가 되고부터 시간이 흐르면서 어른 아가? 같아요. 노령견이다 보니 시력을 잃고, 잘 안 보여해요. 여기저기 부딪쳐서 볼 때마다 맴찢. 산책할 때 사람이 없는 곳에서는 간혹 풀어주기도 했는데, 요새는 일부러 더 목줄을 챙겨요. 부딪치지 않게 해주려고요. 눈만 안 좋아진 게 아니라 귀도 안 좋아서 잘 듣지 못해요. 좀 둔해진 느낌이랄까요. 잠을 자는 시간도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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