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실엄마 입니다. 오늘은 뜨끈하고 얼큰한 닭개장과 거기에 척척 걸쳐 먹을 수 있는 수미네 무생채를 가지고 와봤습니다. 언제 봐도 정겨운 욕쟁이 할머니 수미샘이 알려주신 무생채 먼저 시작합니다~..
수미네 무생채와 닭가슴살로 닭개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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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베이킹] 통밀 300g + 중력분 200g으로 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http://img1.daumcdn.net/thumb/R800x0/?scode=mtistory2&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2FcAuWKl%2FbtrjI1Aq6Gn%2FqA2NMa8igYfpH3f46Zhtik%2Fimg.jpg "[홈 베이킹] 통밀 300g + 중력분 200g으로 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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