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둘째 돌잔치를 마치며


[일기] 둘째 돌잔치를 마치며

화장실에 앉아 있다가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어찌 딱 열달을 채우고 나오는걸까신기한 녀석들ㅋㅋㅋ첫째는 38주3일둘째는 38주1일생명의 신비를 새삼 또 느꼈다그 조그맣던 녀석들이뱃속 초음파에서제일 처음 만났던그 조그맣던 심장을 가진쪼꼬만 아가들이어떻게 이렇게 큰걸까참으로 신기하다ㅎㅎ돌잔치 영상 만들면서둘째 초음파는 다운로드도 안해놔가지고ㅋㅋ급하게 엘프넷 홈페이지 가입하고급 다운로드 받고선둘째와의 첫만남이문득 그립고 생각이 나서돌려봤는데맨 처음 초음파 보러갔을때너무 일찍가는 바람에아기집이 안보인다는 소리를 듣고걱정을 많이 했던 기억이 떠올랐음그리고두번째 초음파심장이 펄떡펄떡 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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