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책 리뷰] 29.걱정 상자

어른이 읽어도 되는 책.읽어주면서 생각이 많아졌음.공감되기도 하고.작가가 말하는게 무슨말인지 알겠어서.표면적인것 말고그 안에 하는 말이 참..어쩜 이렇게비유적으로 잘 표현했지 싶었음.어른 동화같은 느낌ㅎㅎ내용은걱정쟁이 도마뱀 주주가 있는데호랑이 친구 호가 그 걱정을 덜어주고자상자에 걱정을 담아보라고 함.상자가 산더미처럼 쌓임ㅋ호는 괜찮다며상자를 새총으로 멀리 날려보내줌.또 독수리와 회오리 바람이 상자를 멀리 가져가버리는 등생각지도 못하게 사라져버리기도 함.어떤것들은 '괜찮아' 같은 말 한마디에 사라지기도 한다며같이 상자를 없애줌또 상자를 예쁘게 꾸며서 달리 보이게 하기도 하고.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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