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책 리뷰] 36.Maisy Goes To Bed

도서관에 있던 두권의 메이지 책 중 하나ㅋ 울 첫째에게 Bedtime Story Bedtime Drink 이 두 가지를 알려주고 각인시켜주고 확립시켜준 책이다ㅋ 이 책을 읽고 나선 꼭 자기전에 책을 읽고 물도 먹어야함ㅋ 이젠 정말 일상 루틴이 되어버렸다ㅋㅋ 책의 힘이 이런건가?ㅎ 책은 조작북이다 양치하는것도 나오고 물트는것도 나오고 변기물 내리는것도 나오고 음료마시는것도 나오고 마지막엔 책읽는게 나온다 하나하나 다 큼직큼직하고 조작하는 재미가 있는책이다 울 첫째보다 어린 2~3세 아이들도, 영어를 몰라도 조작만으로도 재미있어할 만한 책이다 우리 둘째를 위해 다음에 한번 더 빌려야겠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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