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후기(3/5)


[일기] 자궁근종 복강경 수술후기(3/5)

#블챌 #오늘일기 세번째 후기 (1) (2) (3) (4) (5) 수술대 위에 오르기 전까지 10. 수술 당일 아침, 무엇을 하나 11. 보호자가 오는건 의무가 아니었음 12. 환자들에게 손의 의미 10. 수술 당일 아침, 무엇을 하나? 11시 수술인데 왜 8시에 오라고 했을까? 3시간 동안 뭘 하려나? 궁금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음ㅋ 8시 도착하자 회복실 같은 곳으로 안내. 환자복 안겨줌. 환자복 갈아입고오자 간호사 선생님이 수액 꽂아주심. 근데... 바늘이... 엄청 큼ㅜㅜ 손등에 맞았는데 넘 아픔ㅜㅜ 수술때는 원래 바늘이 큰걸 맞는다함 그다음 알러지반응 주사도 맞음. 관장도 함. 2번. 다행히 제모는 안해도 된다함. 관장1회차 10초 참은듯. 관장액을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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