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년만에 쓰는 노르웨이 신혼여행 사진일기 (6)


[일기] 6년만에 쓰는 노르웨이 신혼여행 사진일기 (6)

#블챌 #오늘일기 여섯번째. 여섯째날의 계획표 정말 예뻤던 트론헤임. 니델바 강가 올드타운 브릿지 니다로스 성당 그리고 버거킹ㅋ 요로케 다녀온듯 하다ㅎㅎ 여섯째날의 사진들 새벽 3시 23분. 오리온자리다! 자다가 눈이 떠지면 지금 바다 위에 어떤 별이 떠있을까 별똥별이 떨어지진 않을까 얼른 창밖부터 내다봤다 어렸을 적, 내 기억엔 유치원다닐즈음? 어느날 아버지께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별 하나를 알려주심. 나란히 붙은 별 세개. 저걸 삼태성이라고 부른다고 그걸 잊을 수가 없었다. 이후 밤하늘을 볼때면 삼태성만 찾았다. 그게 반복되다보니 평생 잊지못할 기억이 된듯. 나중에 알고보니 그 세개의 별 뿐만아니라 주변에 있는 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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