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년만에 쓰는 노르웨이 신혼여행 사진일기 (7)


[일기] 6년만에 쓰는 노르웨이 신혼여행 사진일기 (7)

#블챌 #오늘일기 일곱번째. 일곱째날의 계획표 후티루텐을 떠나는 날 으헝헝 '후티루텐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는 애틋함이 사진 곳곳에서 묻어남ㅎㅎ 이날은 보되에서 두시간 정도 구경하는 코스인데 일요일이라 그런지 대부분의 상점이 다 문을 닫아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었다 깜깜한 밤, 버스에서 내린 후 열심히 걸어서 숙소에 도착했고 혹시 오로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짐풀자마자 밖으로 나갔다 근데 동네가 너무 밝더라는ㅋㅋㅋ 일곱째날의 사진들 조식으로 시작하는 하루 식당 분위기는 요론 느낌.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다ㅎ 마지막으로 담아본 식당의 모습들. 풍경도 날씨도 점점 더 추워졌다 오늘은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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