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책 리뷰] 44.깨구락지


[도서관책 리뷰] 44.깨구락지

제목만 읽어주고서 이렇게 빵터진건 이 책이 처음이었다ㅋㅋ 울 첫째가 완전 빵 터져가지고 꺄르륵 꺄르륵ㅋㅋ 제시의 "그래서 난 눈누난나" 의 "그뤠서" 부분 처럼 읽어줬는데.. 깨"구롹지" 요론느낌. 아 글로 쓰니까 느낌이 전혀 안사네ㅎㅎ 암튼...제목 때문에 점수를 먹고 들어간 책이다ㅎㅎ 내용은 별거 없었다 깨구락지는 아기 개구리고 뛰는걸 좋아해서 징검다리도 멀리 뛰어다니고 나뭇잎 위로도 물속으로도 풍덩풍덩 하고 토끼들이랑 달리기 경주도 하고 오리들이랑 쉬면서 수영도 하고 잠오면 엄마한테 되돌아가서 엄마품에 꼭 안겨 잔다는 것. 뭔가... 울첫째 생각에 자기의 행동과 깨구락지의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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