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YU 미라클모닝 514 챌린지 4일차 글램핑장에서도 계속되다.


MKYU 미라클모닝 514 챌린지 4일차 글램핑장에서도 계속되다.

2022년 1월 4일, 2022년 미라클모닝 4일차. 작심삼일은 지났다. 잘했다. 셀프칭찬 ㅋ 아이가 캠핑을 경험해 보고 싶어했다. 방학기간을 활용해 예약한 날이 1월3일. 글램핑장이라 나름 난방에 꽤 신경을 썼지만 그럼에도 공기는 차가웠다. 이불속은 따뜻했고 허리는 앉아있기 힘들만큼 아파 다시 눕고 싶은 생각이 굴뚝이었지만, 4층까지 집을 지은 모닝짹짹이분들이 만천여명이 넘는지라... 함께 하고 싶었다. 오늘의 한마디는 생각조망권 자신이 서 있는 위치에 따라 본인 생각 수준이나 꿈꾸는 수준, 해석 혹은 재해석하는 수준이 달라진다. 해 주시는 미니특강을 두번 이상은 들어야겠다. 계속해서 읽고 싶은 책읽기로 새벽(새마정) 루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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