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장 플레이리스트에 대한 짧은 고찰 (feat.sm)


3장 플레이리스트에 대한 짧은 고찰 (feat.sm)

BoA - Better 과제하면서 노래 듣다 영진뽕이 과하게 차버려서 쓰는 글. 플레이리스트에 노래밖에 없는 본인은 자타공인 슴덕이다. 슴덕이라면 유.영.진. 과 켄.지. 사실 뭐 역사를 잘 알아서 쓰는 글이 아니라 그냥 노래 추천글^^ 슴 추천곡에 한맺힌게 많아서 정말 많이 길 예정입니다. 다소 흥분해서 쓴 글이라 가독성도 별로입니다.. 유념 plz 1절 심장이 뛴다 싶으면 유영진 노래 영진 유 하면 광기어린 사회비판을 빼놓을 수 없는데 전사의 후예로 스타트를 끊고(사실 이 시절 사람이 아니라 잘 모른다) 로 달리고 최근에도 로 정점을 찍으신 ^^ 사회에 불만많은 천재 인정. 내가 영진 유 노래에 가슴이 뛴다는 건 아슬 몬스터 데모를 들으면서 깨달았는데 “그 광기가 싫지 아노아 즐기고 있는 걸~” 이 짧은 10초 남짓한 구간에서 심장이 뻐렁치는 걸 느꼈다. 사실 데모라 영어로 되어있는데 진짜 목소리가 500미터 밖에서 들어도 유영진 ㅋㅋ 못들어본 사람들을 위해 (0:55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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