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Log 3 | 르라보/ 크로우캐년/ 생파/ 쌍지암/ 창경궁/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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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번째 현상 또 위켄드 필름에서 했다. 현상 가격이 1000원 올랐다.. 엄마는 생각보다 꽤 오랫동안 여기저기 카메라를 들고다닌다며 신기해(?) 하는것 같다. (나도 이렇게 오래 찍을줄 몰랐..) *의식의 흐름 주의* >> 감성포텐 르라보샷 (이지만 하나도 없는 감성..) Previous image Next image 한동안 내 인생향수(?) 넘버원이었던 네롤리36. (지금은 쁠뽀에 1위 자리 뺏겼음) 계획적이지 않은 소비였지만 한동안 저 향기에 꽤나 행복해 했던 기분좋은 기억이 있는 향수다. 가벼운 머스크+네롤리 향 96.12.15 지만 지금은 2021.. 카메라는 여전히 96년도인듯 2021로 어떻게 바꾸는지 알려주실분 구함️ >> 크로우 캐년 샀음 딸기 올려놓고싶어서 검흰 마블을 샀음 컵도 같이 샀는데 컵은 안쓰고 접시만 쓰는 중 사이즈가 적당해서 아무거나 다 담은 휘뚜루마뚜루 그릇임 이상하다고 2만원 이나 주고 샀다고 뭐라 하던 엄마아빠도 가볍고 튼튼하다면서 맨날 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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