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DAY 4 | 2022.11.01


스위스 DAY 4 | 2022.11.01

생각보다 빨리 들고온 스위스 여행 마지막 날 이야기. (드디어) 사실 기록할 여행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막막했는데 막상 글을 쓰다보니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돋는게 추억 여행 하는 것 같고 좋네용. 누가 보지 않더라도 이렇게 기억을 돌이켜 볼 수 있다는게 여행 블로그 기록의 장점인듯.! (근데 귀찮기는 함다..ㅎ 그래도 이게 다 추억이니께..) 4일차 (2022.11.01) 스위스 날씨 ️ 인터라켄 동역 - 취리히 중앙역 - 쿤스트하우스() - 피파박물관 - 맥도날드 - 취리히 디자인 박물관 - 프라이탁 본사 - 취리히 중앙역 - 바젤 SBB 역 - 어텀 페어(Messeplatz, Münsterplatz) - 버거킹 - 바젤 SBB - 마스트리히트 역 스위스 패스 적용 구간 취리히, 바젤에서의 모든 대중교통 (트램, 버스, 기차) 피파박물관 취리히 디자인 박물관 호스텔에서 체크아웃 해서 취리히로 가는 열차에 탔다.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거의 하루 종일 밖에 있어야 하는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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