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리단길 아늑한 카페 - 마르쉐


황리단길 아늑한 카페 - 마르쉐

친한 동생으로 비오는 날 황리단길에 밥 먹으러갔어요..가려던 식당이 11시반 오픈인데 우리 도착시간은 11시.. 어..어쩌지?어쩌지? 잠시 방황하다 바로 건너편 보이는 뭔가 예뻐보이는 카페서 우선, 커피한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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