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과 제이크보는 30대 일상이야기

저는 미드,애니메이션 광입니다. 지“어쩜 한결같이 아직도 만화를 보니” “가끔 딸 너 나이를 까먹는다” 라는 말씀을 자주 하세요 지상파방송보다는 플랫폼을 즐겨보며 한드보다는 미드, 애니를 많이봐요. 아빠가 자주 하시는 말씀이 “어쩜 한결같이 아직도 만화를 보니” “가끔 딸 너 나이를 까먹는다” 라는 말씀을 자주하세요. 그 중에서 제가 처음 보고 이게 뭐지? 라고 느낀 애니가 있었는데 그게 “핀과 제이크” 였답니다. 한 번 보신분은 없으실 거랍니다. 잠깐 보다 이거 병맛이네?하고 다시는 안보시던지 중독되어 저신도 모르게 초점없는 눈으로 보는 분은 계실 수 있진만요 ㅎ 이게 아동용 만화라는 게 놀라울정도로 내용이 이상해서 처음에 인터넷에 검색해 볼 정도 였다니까요... 해외에서는 어른 애니로 유명한 걸, 우리나라에서는 그림체가 귀여워서 아이들이 많이 보는 거 같더라구요. 어른들은 짤로 많이 사용하는 거 같구요. 저도 한 때 제이크와 핀 짤로 카톡 대화할 때마다 사용해서 친규들이 욕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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