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믄씨 뷰탭누락 그것이 알고싶다편

포스팅의 글의 소재가 읽은 이에게 전달감이 높아야 한다는 뷰탭누락에서 벗어난다는 글과 혹은 일상글을 써야 벗어날수 있다라는 글을 몇가지 읽게 되었답니다. 그런거 보면 바로 실천하는 1인으로 블로그 살리자! 라는 생각으로 일상글 뭘써야할까 생각하면 애정어린 마음으로 듬뿍 금칙어, 글자수, 맞춤법검사해가며 일상글쓰고 있음. 요즘 일상글과 여러리뷰들을 쓰면서 기존에 썼던 포스팅에 대해 다시 읽어보면서 너무 광고성이 높은 느낌 글의 소재가 있는 걸까? 하는 생각에 수정도 들어가고 사진도 바꿔보고 노가다아닌 노가다를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음. 하고있으면서도 이건 못할짓이다라고 혼자만의 무한 반복욕을.. 숙제가 아닌데 왜 숙제가 되어버린거지? (@;₩/@/?/) 어느순간부터 글을쓰는 거에 있어 부담감이 더 커져버리면서 이거 한 문장 잘못써서 또 누락? 아닌가라는 생각만 머릿속에서 메아리처럼 아우성거리게 됨. 블로그헬퍼를 통해 한 번씩 검사를 해보면 일상글을 녹색과 노란색으로 보통의 포스팅을 ...

원문링크 : 뮤믄씨 뷰탭누락 그것이 알고싶다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