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0-0816, 여름이었다


0730-0816, 여름이었다

July 30 칠월의~~끝을 잡고,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글램핑을 하러 갔다. 곗돈으로 세번째 여행이자 마지막 여행, 다 대전여행이 될 줄이야..^^,,, 너무 뿔뿔히 살아서 방법이 없지만 아무래도 아쉬운 셔틀신. 음식은 사먹자~ 주의인데 야무지게 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제법 행복한,, 정시가 감바스파스타를 요리해주었다. good,, 사진엔 없지만 레몬딜버터도 내가 노래를 불러서 갖다주었는데 미미. 또 먹고 싶다 수영장이 있는데 수영을 안하는 사람들 이해 가능한가요?!?!?!?!? 두두가 래쉬가드를 가져와는 봤대서 꼬셔서 함께 둥실둥실 떠다녔다. 마치 귀여운 수달들처럼,, 수달들 두둥실 짤 찾으러 갔다가 귀여워서 고화질 사진 훔쳐옴 화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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