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자꾸 생각나는 음식이 있어요바로 마라탕!!!몇 년 전부터 유행이 시작되어이제는 핫한 마라탕!!그전에 훠거는 맛있게 먹어봤는데마라 볶음을 너무 매운 걸 처음 접해서이런 걸 왜 먹나 했었죠그런데 다른 집에 놀러 갔을 때 시켜 먹은 마라탕이보통맛이었는데 웬걸! 너무 맛있더라고요그때부터였어요 제가 마라탕에 눈을 뜬것은잊을만하면 땡기는 마라탕!!오늘은 혼자 여유롭게 마라탕을 먹으러 갔어요!부천 중동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느긋하게 혼밥을 하기로 했지요!햇님이와는 같이 갈 수 없기 때문에 이런 날은당연히 마라탕을 달려야지요 후훗입구에 쓰여있는 문구가 참 마음에 드네요마라탕을 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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