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빚 핸드메이드 도자기 그릇으로 밝아지는 식탁!


그빚 핸드메이드 도자기 그릇으로 밝아지는 식탁!

코로나가 심해지면서외식이 더욱 힘들어졌어요집에서라도 분위기를 내자 싶어그빚 핸드메이드 도자기 그릇을 마련했어요!소중하게 포장되어 온 그릇!깨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어요!포장을 풀자마자 방긋 웃는 스마일이 보이네요!덩달아 미소가 지어져요그빚 도자기는 작가가 직접 제작하여 판매하는 곳이에요모든 작업이 손으로 제작된다고 해요핸드메이드 작품이라 같은 제품이라도조금씩 다를 수 있다고 하네요! 그게 바로 핸드메이드 제품의 매력이죠이전에 고기를 먹으려면참소스 종지 하나 소금 종지 하나 와사비 종지 하나다 따로따로 꺼내야 했는데 이제는 3구 접시가 있으니 한큐에 해결이네요사이즈도 딱 적당하니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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