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비아조

입구입니다거북이가 맞이하네요아이들은 벌써 뛰어다닙니다건물 입구입니다웅장한 느낌작은 성 같이 생겼어요바bar 같은곳도 있네요2층도 있네요루프탑 느낌에 단독 방? 같은것도 있나봐요안전을 위해 노키즈존이라올라가보진 않았습니다만주로 커플들이 가는듯^^분수가 멋지더라구요텐트 느낌의 야외 룸?도 있었어요나무 장식들도 멋있고바로 강변이라 뷰도 좋고힐링되는 느낌오리들도 많이 볼수 있어요카페 건물보다정원이 훨씬 큰데핑크뮬리도 있어서못가본 분들이 여기서인생사진 많이 찍어가십디다 ㅎ정원이 미로처럼 되어있어아이들이 좋아라 돌아다녔어요사진도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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