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쿠팡이츠(차팡) 배달파트너 수입. 12월18일 #경기남부#피크타임#저녁피크#폭설#눈길#빙판길


자동차 쿠팡이츠(차팡) 배달파트너 수입. 12월18일 #경기남부#피크타임#저녁피크#폭설#눈길#빙판길

경기남부에서 자동차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하고있습니다. 토요일인 어제는 눈예보가 있었습니다. 3시와 6시에 눈이 올 확률이 높아서, 오전과 점심피크에 배달을 하려다가 안나갔습니다. 3시정도가 되니, 눈발이 날리더라고요. 기온이 낮은상태에서 눈이 오니, 많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4시가 넘으니 눈이 그쳐서 배달을 나가봤습니다. 큰길은 많이 녹았지만, 왕복 4차로 이하의 작은길들은 눈이 안녹은 부분이 있었으며, 골목길은 하얗게 쌓인 부분도 많더라고요. 해가지고 기온이 내려가니, 블랙아이스처럼 빙판길이 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오토바이, 자전거 등 2륜차로는 굉장히 위험해 보였네요. 저도 골목길에서는 엑셀, 브레이크를 최대한 밟지 않고 천천히 주행했습니다. 눈이 온 만큼 자동차, 도보의 단가를 높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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