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가 300억원이 되는 NFT. 나도 받아보자.


공짜가 300억원이 되는 NFT. 나도 받아보자.

조그마한 픽셀아트 NFT가 미국 오픈씨 마켓에서 300억원에 팔렸네요. 참 믿을 수가 없네요. 크립토펑크는 알고리즘 방식으로 생성된 24x24 픽셀 아트 이미지에 불과합니다. 2017년 6월에 1만개의 이미지가 무료 배포되었죠. 정확히 똑같은 것은 없으며, 각각을 구분해서 소유가 가능합니다. 남자와 여자이지만, 원숭이, 좀비, 심지어 이상한 외계인 같은 캐릭터가 있습니다. 그 중에 2월에 최고가 하나가 나왔죠. 무료 8000이더리움이고 한화로 300억원이라 합니다. 이건 두건쓴 외계인인데 희귀해서 희소성이 높아서 으렇게 고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무료가 300억원이 되다니 참 요지경이네요. 여기서 끝이 아니라 이게 가격이 끝도없이 올라가고 있는게 엄연한 현실입니다. 오픈씨라는 가장 큰 NFT 마켓에서 팔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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