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딸아들 집안의 둘째딸이 겪는 서러움


딸딸아들 집안의 둘째딸이 겪는 서러움

1. 언니는 온집안의 첫째라 사랑받고 이기적으로 자랐고 엄마가 아들설움이 있어서 남동생편애함. 2. 나이차이도 얼마안나서 항상 언니옷 물려입고 성장이 끝난 고등학생때는 언니랑 옷을 같이입었는데 항상 언니 사이즈에 맞는옷만 샀음(언니가 통통) 남동생은 아들이라고 항상 새거. 난 신발외엔 새걸가져본적이 없었음. 3. 내가 중학교때 벨트가 하나 필요하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엄마가 며칠 후 한창 유행하던 꽈배기 벨트를 두개 사오셨는데 내건 없이 언니랑 동생거였어. 나 넘 충격받아서 아직도 기억나. 4. 온갖 집안일 심부름은 나만 시킴. 나 설거지 질려서 지금은 손도 안댐 5. 어짜피 말해봤자 안들어줄꺼알아서 딱히 뭘 요구한적 없었고 어른들이 얌전하고 착하다고 본인들 손안가니 편하다 칭찬아닌 칭찬해주는걸 또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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