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혜원 검사, 박원순 팔장낀 사진 올리며 “권력형 성범죄” 고소인 조롱 논란


진혜원 검사, 박원순 팔장낀 사진 올리며 “권력형 성범죄” 고소인 조롱 논란

#진혜원검사프로필 #진혜원검사나이 #진혜원검사페이스북 #진혜원검사고향 #진혜원검사페북[한스경제=고예인 기자]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검사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과 팔짱을 낀 사진을 올리며 박원순 전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고소인을 조롱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현직 검사가 박 시장을 고소한 여성에 대해 2차 가해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비판하면서 주목받은 진혜원 검사는 이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문재인 대통령을 찬양하며 '달님에게 바치는 노래(Song to the Moon)' 제목의 글을 올리는 등 친여 성향 정치색..........

진혜원 검사, 박원순 팔장낀 사진 올리며 “권력형 성범죄” 고소인 조롱 논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진혜원 검사, 박원순 팔장낀 사진 올리며 “권력형 성범죄” 고소인 조롱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