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법인 월급에 익숙해진 게으름

안녕하세요 와타시입니다 저는 회계법인이 주는 월급에 익숙해져 게을렸고, 그 게으름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잘 지내셨나요?? 벌써 회계법인에 입사한지 거의 11개월이 다되가는 시점입니다 저의 근황을 먼저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9월부터 매각자문과 재무컨설팅 2가지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일을 했습니다 물론 아직 직급이 낮아 핵심적인 업무는 하지 못하지만 열심히 실사와 밸류에이션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벌써 제가 Staff-2가 되었으며, 23년 신규입사자가 회계법인에 9월부로 입사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뵙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으며, 저는 정신줄을 놓고 시간에 끌려갔던거 같습니다 회사, 아무리 회계법인이라도 저의 인생을 끝까지 책임져 주지 않는데 말이죠! 그래서 다시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부지런해지고자 합니다 앞으로는 엑셀 관련 팁(함수, VBA, 파워쿼리 등) 노션으로 일정관리하기 전화영어추천 회계법인복지 등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을 쓰고자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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