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머커입니다. 상용 웹브라우저의 아버지 마크 안드레센은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레드팀을 이끌어 성장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는 어떤 기업이든, 개인이든 레드팀은 필수적이라고 강조합니다. 그가 그토록 강조한 레드팀이란 무엇일까요? KCTC 전갈부대 레드팀이란 냉전 당시 미군의 모의 군사훈련 중 아군인 블루팀에 대항하는 가상의 적군 "레드팀"에서 유래한 개념입니다. 이들은 블루팀을 이기기 위해 그들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전략과 전술을 파악하여 허점을 찾아냅니다. 다시 블루팀은 이에 대항하기 위해 자신의 단점을 개선하고, 취약점을 개선합니다. 전갈부대로 유명한 대한민국의 KCTC 가상 북한군도 이러한 레드팀의 예시입니다. 레드팀은 군에서 시작하여 이내 기업, 정부, 언론사 등 다양한 조직에서 활용되기 시작합니다. 이들은 발생 가능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경쟁자의 입장에서 취약점을 발견하며, 새로운 관점을 적용한 대체 분석을 실행합니다. 레드팀이 필요한 이유 우리는 쉽게 확증편향에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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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비판만 해도 부자된다? 부수입을 30배 늘려준 레드팀 실전 활용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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