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성도 재방문 내돈내산 솔직 후기, 내 입맛이 변한걸지도

쌍투스 울린지 2년 후 다시 찾았지만, 과거의 명성은 어디로 숙성도 중문 매일 12:00 - 22:00 *14:30 - 16:00 브레이크타임 **21:15 라스트오더 오랜만에 방문한 #숙성도, #중문맛집 #숙성도중문점 만 방문해보았는데, 갈때마다 타이밍을 잘 잡아서 그런지 오래 웨이팅 안하고도 자리 잡을 수 있었다. 평일 오픈시간 이후 5시에 캐치테이블로 웨이팅하니 웨이팅 건지 10분만에 입장했다 도착하니 11팀 정도가 기다린다고- 하지만 역시나 뼈목살같은 한정메뉴는 모두 품절이었다 #숙성도웨이팅 #숙성도중문웨이팅 일찍 가서 그런지 워터에이징 하는 고기는 안보여서 왠지 아숩 자리는 생각보다 꽤 널널해서 일찍오면 웨이팅이 없을것 같은! 한정메뉴인 뼈등심은 품절이라 못먹고.. 목살 + 삼겹살을 먼저 시켰다. 기본찬인 고사리, 깻잎 장아찌 그리고 명란전 서비스로 나온 김치찌개 사실 김치찌개 맛집은 아니다.. 300ml 맥주가 있어서 시켰는데 딱 잇가심하기 좋은 사이즈! 삼겹살과 목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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