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부동산 뉴스

20.07.08부동산 뉴스1. 매물이 씨가 말랐다... 매도자 복비 0원도 등장한 강남개포·역삼·도곡·반포 등에서 대체 주택을 찾는 사람들까지 생기면서 이들 지역에서도 매물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고 한다. 일부 공인중개사는 물건을 확보하기 위해 매도자에게 중개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다.토지거래허가제로 지정된 대치동의 경우 매도 매물이 손에 꼽힌다. H공인중개업소에 따르면 공동중개 매물을 포함해 대치동 일대에 매매 거래 가능 물건은 지난 7일 기준으로 8개 뿐이다.대치동 우성·선경·미도가 전체 4610가구인데, 이 중 매도 가능한 물건은 3개다. 전체 1608가구의 래미안대치팰리스 1·2차에선 5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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